조두순 사건 이후 '친고죄'도 폐지됐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이제 다른 판이 열렸다
성폭력 반대 운동 쪽에서는 이번 판결이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일을 잘하지 못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제목은 ‘리빙 네버랜드’(Leaving Neverland)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 '아동 성폭력' 직접 증언한다
신부는 곧바로 처벌되었을까? 아니다. 주교는 오히려 신부에게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며 위로하는 편지를 보냈다.